다이어트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이어트는 결국엔.. 꾸준함이 답(정해진 시간에 식사하기/간헐적 단식/1~2끼먹기) 저는 161cm 체중 53~56kg 왔다 갔다 하는 보통 체중의 여성이었어요. 예전에는 45kg까지 뺀 적도 있었는데.. 빼고 일주일 밖에 유지를 못했던 정말 무의미한 살 빼기 ㅋㅋㅋ 찌고 빼고 반복하며 지내왔어요. . 맨날 예전에 야리야리한 그 모습이 생각나서 입으로만 살 빼야지 하고 시간이 흐른 게 벌써 3년이 지났어요. ㅋㅋㅋ 결혼하고 야금야금 찌더니 적게 나가면 53kg 많이 나가면 최대 56kg 배도 무겁고 항상 피부에 여드름이 잘 나더라고요ㅠ . 속도 더부룩.. 잘 때도 불편하고. 옷핏도 안예쁘고 근데 세상에 맛있는 게 너무 많아서.. 피부가 더러워져도 속이 불편해도.. 입에 맛있는 음식이 들어가는 순간에는 행복하니까 ㅋㅋ 그 순간 잊어버리는 ㅠㅠ 피부가 여드름이 잘 나니까 모공도 커지고 흑흑.. 이전 1 다음